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과 진단, 관리 방법

최종 수정: 2026년 11월 1일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 참고

생리가 몇 달씩 없거나 주기가 들쭉날쭉하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 있어요.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호르몬 질환이고, 꾸준히 관리하면 임신도 충분히 가능해요.

1.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배란이 잘 되지 않아 생리불순, 무월경, 난임이 생기고, 남성호르몬이 늘어나는 내분비 질환이에요. 가임기 여성의 약 6~15%에서 나타날 만큼 흔해요. 초음파에서 난소에 작은 난포가 많이 보여서 "다낭성"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2.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심해요

생리 주기가 매달 크게 달라지면 달력으로 계산한 배란일과 실제 배란일의 차이가 커요. 생리주기 계산기로 최근 몇 달 주기를 기록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돼요.

3. 진단 기준

아래 3가지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진단해요. 다만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갑상선 질환 등)이 없어야 해요.

기준확인 방법
① 생리 이상 (배란 장애)생리 주기와 횟수 확인
② 남성호르몬 과다여드름·다모증 같은 증상 또는 피검사
③ 다낭성 난소초음파 검사

청소년은 사춘기에 원래 생리가 불규칙할 수 있어서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요.

4. 왜 관리가 중요한가요? (합병증)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이상이 흔해서 다음 위험이 높아져요.

5. 치료와 관리

체중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과체중이라면 체중의 약 5%만 줄여도 대사 기능과 배란이 좋아질 수 있어요.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1차 치료예요.

목적에 따라 약을 써요

목적주로 쓰는 치료
생리 주기 조절, 자궁내막 보호경구피임약, 황체호르몬(프로게스토겐)
임신을 원할 때배란유도제 (클로미펜, 레트로졸 등)
당 대사 이상이 있을 때메트포민 등

어떤 약을 쓸지는 임신 계획, 나이, 검사 결과에 따라 산부인과 전문의가 정해요.

정기 검사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오래 관리하는 병이에요. 호르몬 검사, 당뇨 선별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아요.

6. 임신할 수 있나요?

네. 배란이 불규칙할 뿐 배란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체중 관리와 배란유도 치료로 많은 분이 임신해요.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배란테스트기로 배란을 확인하거나,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배란 시기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6개월~1년 시도해도 임신이 안 되면 난임 검사를 받아 보세요.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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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다낭성 난소 증후군」